사진과 인문학/사막을 건너는, 새들 날개가 없는 것들은 by 丹野 2015. 4. 17. 2013년 12월, 동해바다 날개가 없는 것들은 제 몸속에 빛으로 길을 그려 넣는다 427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의 궁전 '사진과 인문학 > 사막을 건너는, 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꾸는 집 (0) 2017.05.22 응시하다 (0) 2016.09.05 꿈을 꾸다 (0) 2015.06.22 길 (0) 2015.06.09 스며들다 (0) 2015.06.06 관련글 응시하다 꿈을 꾸다 길 스며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