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 바박 A. 타프레쉬 (Babak A. Tafreshi)
16년간 세계 각국을 돌며 밤하늘의 별을 촬영한
이란의 사진작가이자 과학 저널리스트
' 바박 A. 타프레쉬 (Babak A. Tafreshi) '
타프레쉬는 자연 경관, 역사적 건축물과 함께 세계 각국의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전문적으로 담아내는데
그가 촬영한 사진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 공식 사이트에 기재 되기도 했다.
또 그는 2009년 세계적 과학 사진상인 ‘레나트 닐슨 상’(Lennart nilsson award)을 수상했다.
" 우리는 모두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으며
밤하늘을 보고 있으면 전쟁, 정치, 종교, 인종 또는 신념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되어 온 우주의 진정한 본질과 매력을 볼 수 있다 "
출처-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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