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보 / 나호열
슬픈 일에도 헤죽거리며 웃고
시집『 우리는 서로에게 슬픔의 나무이다』
|
'나호열 시인 >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호열 / 번개의 죽음 (0) | 2011.06.02 |
---|---|
나호열 / 저어새의 다리 (0) | 2011.05.23 |
수행 修行 / 나호열 (0) | 2011.05.11 |
나호열 / 바람으로 달려가 (0) | 2011.05.04 |
나호열 / 문호리 예배당 (0) | 2011.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