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봄마지꽃도 보여 주시고...
이게 뭐 대단하냐고 하겠지만 부산에서 봄마지꽃 처음 보았습니다.
2.윤판나물 정도야 눈에 안차지만 흰각시붓꽃 가는 길에 이거야 깜도 아니지요.
3.산초나무잎.
향이 정말 강하더군요,나야 식탁에서나 만나는 산초를 자생지에서 직접보니
감개무량 ...역시 사부님 덕분입니다.
그래도 흰각시붓꽃은 언제 ?
4.큰구슬붕이.
그래도 흰각시붓꽃의 기대감에 ...
5.산자고.
6.인물 좋은 산자고 그래도 흰각시붓꽃~
7.제비꽃 중에 가장 작다는 콩제비꽃.
8.콩제비꽃.
9.줄딸기.
10.줄딸기 : 정말 산넘고 물건너 흰각시 만나러 가는길은 험하더군요.
11.야들은 와이리 많은지...옥녀꽃대.
12.지겹다 옥녀꽃대.
13. 옥녀야 그만보자 흰각시붓꽃아 빨리 나타나다오~.
14.각시붓꽃 너말고...흰각시 말이다~
15.재쑥은 잘 안보이지만 너는 인기가 없더구나.
16.우산나물.
소복입은 각시 만나러 가는길에 야생화가 많기도 하네요 귀찮게스리...
저 숲을 지나면 흰각시붓꽃이 있으려나...?
.
.
.
.
앗! 흰각시다~
.
.
.
17.드디여 흰각시붓꽃!
.
.
유리딱새
.
'이탈한 자가 문득 > 풍경 너머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구스타프 클림트 ㅣ (Gustav Klimt)| (0) | 2011.02.04 |
---|---|
(1)구스타프 클림트 ㅣ (Gustav Klimt)| (0) | 2011.02.04 |
죽은 새끼 24시간 지킨 ‘어미 침팬지’ 감동 (0) | 2011.02.01 |
[스크랩] 잘 못 찍은 사진의 매력 (0) | 2011.01.29 |
충남 예산 용궁리 백송 (17) (0) | 201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