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박흥순은
풍경 사진을 찍고자 하는 이들에게 "풍경은 많이 간 사람에게 좋은 풍경을 보여준다."
"자주 마음의 문을 열고 자연을 볼 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과 마음을 통하지 않은 채 쓰여지는 시는 공허한 말놀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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