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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선] 그 섬
(문화앤피플 뉴스) = 그 섬최경선 배 드나들 때마다 섬은 출렁거렸다 뱃고동 울리면 밭일하던 아낙과 그물 손질하던 아재도 선착장으로 가는 시간, 잘잘 끓는 방에 있던 노인도 갱번에 나와 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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