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람의 궁전
사진과 인문학/파미르 고원

[속초]바람신발을 신고 걸었다

by 丹野 2023. 6. 10.


바람신발을  신고 걸었다.

물 위에 앉아있던 새들도 백사장으로 날아와 같이 걸었다.

파도가 뒤따라 왔다.






































아야진에서  2023. 05. 24 - 05. 26

'사진과 인문학 > 파미르 고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바다가 말을 걸어올 때 #2  (0) 2023.06.28
[속초]바다가 말을 걸어올 때 #1  (0) 2023.06.28
개심사 청벚꽃#3  (0) 2023.06.08
개심사 청벚꽃#2  (0) 2023.06.08
개심사 청벚꽃#1  (0)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