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09050116433#none
아프리카 최빈국 원주민이 건축계 노벨상 '프리츠커' 받은 이유
아프리카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꼽히는 부르키나파소 출신 원주민이 세계 건축계의 최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미국 하얏트 재단이 발표한 올해 프리츠커상 수상자는 프란시스 케레(56)였다.
news.v.daum.net
'이탈한 자가 문득 > 풍경 너머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보다 숲길, 집보다 정원.. 청태전 찻잔에 무르익은 봄 (0) | 2022.05.19 |
---|---|
미군 병사가 부모에게 보낸 6·25 전쟁 그림들..70년만에 공개 (0) | 2022.04.11 |
세계적 건축가들 韓 모였다..3만명이 화성 벌판에 만든 기적 (0) | 2022.01.08 |
향원정 해체에서 복원까지 (0) | 2021.11.12 |
인공번개로 알칼리 연료전지 단일 원자 촉매 양산 합성법 개발 (0) | 202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