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쿠바 트리니다드 by 丹野 2020. 12. 17. 가고 싶다, 쿠바, 멕시코. . . . . . 천천히 흘러가고 싶다. 언제쯤이나 갈 수 있을까? 2018. 01. 18 트리니다드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의 궁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 > 쿠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바나 #13 (0) 2020.02.18 아바나 #12 (0) 2020.02.18 아바나 #11 (0) 2020.02.18 아바나 #10 (0) 2020.02.18 아바나 #9 (0) 2020.02.18 관련글 아바나 #13 아바나 #12 아바나 #11 아바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