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아바나 #1
(2018. 01)
암보스 문도스 호텔 가는 길, 우연히 마주친
아름다움
암보스 문도스 호텔 (핑크색 건물)
\
암보스 문도스 호텔
헤밍웨이가 1930년부터
이곳에 머물면서 노인과 바다를 집필하였다.
'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 > 쿠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바나 #3 (0) | 2020.02.18 |
---|---|
아바나 #2 (0) | 2020.02.18 |
올드 아바나 (0) | 2018.07.13 |
멈추어서 바라봄 #2 (0) | 2018.07.11 |
멈추어서 바라봄 #1 (0) | 2018.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