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나무와 꽃에 관한 황금비 by 丹野 2017. 12. 2. 황금비십이 월로 들어서는 길목에 황금비가 내린다.한 해동안 잘 지냈다고, 고마웠다고제 속에서 가장 빛나는 말을 꺼내 주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의 궁전 '사진과 인문학 > 나무와 꽃에 관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섞이다, 스미다 (0) 2018.04.26 응시 - 섞이다, 스미다 (0) 2018.04.26 단지 예감할 뿐 (0) 2017.10.02 함께 흘러가다 (0) 2017.09.24 기다림의 시간 (0) 2017.09.24 관련글 섞이다, 스미다 응시 - 섞이다, 스미다 단지 예감할 뿐 함께 흘러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