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람의 궁전
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쿠바

길, 잠시 쉼

by 丹野 2018. 2. 7.








잠시 쉼



더 멀리 더 오래 가야할 길이 우리 앞에 있으니

천천히 가자

친구야




4453





'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 > 쿠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마주치기 #2  (0) 2018.02.07
마음 마주치기 #1  (0) 2018.02.07
먼 시간 속으로 들어가다  (0) 2018.02.07
카리브해 바람을 품다  (0) 2018.01.27
아바나, 라파엘을 만나다  (0) 201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