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람의 궁전
이탈한 자가 문득/풍경 너머의 풍경

다릅나무. 메이플라워(산사나무). 쉬나무. 서어나무

by 丹野 2009. 5. 10.

 

 

다릅나무

속과 겉의 색깔이 다르다.

 

 

 

2009년 5월 종묘에서

 

 

 

 

 

 

 

 

메이 플라워 / 산사나무

 

소화가 잘된다. 잎이 대칭이 아니다. 밤꽃이 남자의 냄새라면, 산사나무꽃은 여자의 냄새가 난다고 한다.

 

 

 

 

 

 

 

 

 -----------------------------------------------------------

 

2009년 5월 종묘

 

쉬나무

 

나무 기둥에 점박이가 있다. 열매에서 기름이 많이 난다고 한다.

 

 

 

 

  

서어나무

겉은 강해보이지만 속이 무른 나무이다. 크낙새가 집을 짓는다.

씨가 끈적끈적해서 수목관계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나무라고 한다. *^^*

 

 

 

 

 

 

 

 

'이탈한 자가 문득 > 풍경 너머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사나무. 마가목. 낙상홍. 느릅나무  (0) 2009.05.11
복자기나무. 느티나무. 황철나무.   (0) 2009.05.11
병꽃 나무  (0) 2009.05.08
생강나무  (0) 2009.05.08
국수나무  (0)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