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野의 깃털펜/시집『모란의 저녁』
더할 수 없는 이름으로 / 김경성
丹野
2024. 5. 2. 10:51
[김경성] 더할 수 없는 이름으로 - 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9
[김경성] 더할 수 없는 이름으로
더할 수 없는 이름으로 김경성 단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까문을 열고 닫음그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순간의 환희 밤이 오면 닫아놓는 꽃살문에서빗살을 타는 달빛으로 피어나고새벽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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