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野의 깃털펜/시집『모란의 저녁』 존재의 비의(秘義)를 밝히는 낯섦의 시학 丹野 2024. 2. 23. 01:37 존재의 비의(秘義)를 밝히는 낯섦의 시학 < 문학 < 문화 < 기사본문 - 건강신문 - https://www.kk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3 존재의 비의(秘義)를 밝히는 낯섦의 시학 - 건강신문【건강신문kksm.co.kr】2011년 《미네르바》로 등단한 김경성 시인의 시집 『모란의 저녁』이 시인동네 시인선 219로 출간됐다.『와온』(문학의전당, 2010), 『내가 붉었던 것처럼 당신도 붉다』(www.kk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