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한 자가 문득/풍경 너머의 풍경 갯벌서 1700년 기다린 ‘침향’ , 불상 되어 ‘구원의 향’ 내뿜다 丹野 2023. 4. 11. 16:52 https://prhy0801.tistory.com/15685072#none 갯벌서 1700년 기다린 ‘침향’ , 불상 되어 ‘구원의 향’ 내뿜다 갯벌서 1700년 기다린 ‘침향’ , 불상 되어 ‘구원의 향’ 내뿜다 [박경일기자의 여행] 문화일보입력 2023-04-06 08:59업데이트 2023-04-06 09:10 박경일프린트댓글0폰트공유 완도의 섬 고금도의 절집 수 prhy080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