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따뜻한 여정
서도역 / 뼛속까지 다 보여서 눈물이 났다.
丹野
2021. 9. 11. 00:54
흐르지 못하고 멈춰있는 것들을 오래 바라보았다. 뼛속까지 다 보여서 눈물이 났다.
-2021. 08. 08 서도역, 경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