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나무와 꽃에 관한

응시 - 섞이다, 스미다

丹野 2018. 4. 26. 00:38






응시 - 섞이다, 스미다


당신도, 나도

서롷 오레 바라보면 아닌 듯, 아닌 듯

문득문득 한 풍경이 될 때가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우리의 생처럼...


모든 것이 처음인 지금 이 순간을 아름답게 살아야할 이유이기도 하는

-단야


2018. 0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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