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사막을 건너는, 새들
11월, 이제 서둘러야 할 때
丹野
2017. 11. 18. 15:53
11월, 이제 서둘러야 할 때
11월, 이제 서둘러야 할 때
숲 안쪽까지 바람이 들이치는 11월이다.
맹아지 주워다가 바람의 벽을 막아야겠다.
따스한 햇볕 모아서 수북이 쌓아놓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