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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이탈한 자가 문득1775

[화가]TOMASZ RUT [화가] TOMASZ RUT Cadenza 36 x 24 Allegro Con Spirito 36 x 20 Ex Animo 38 x 30 Canvas Helenica 36 x 27 Canvas In Tono 36 x 17 Canvas Insieme 38 x 28 Canvas Leda Nova 30 x 38 Canvas Nunziata 40 x 28 Permirus 28 x 36 Stanza 36 x 24 Veil of Truth 36 x 17 Odalisque 32 x 44 Si Vero 45 x 45 Original on Canvas Gratia II 48 x 30 Original on Canvas Ex Quero 43 x 49 Original on Canvas 2006. 12. 8.
Italian Joy 이탈리아 스타일 여행기- 칼라 컬슨 지음 Italian joy -이탈리아 스타일 여행기- 칼라 컬슨 지음 / 김혜정 옮김 / 넥서스BOOKS 출판 칼라 컬슨 . 모든 것이 끝났다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때가 바로 시작이다. -루이 라무르 2006. 11. 18.
장 프랑수와 밀레 건초를 묶는 사람들 ▲ 장 프랑수아 밀레(1814-1875) <건초 묶는 사람들> 캔버스에 유채 54×65cm 1850 파리 루브르박물관 ⓒ2006 김형순-오마이뉴스 낮잠 돼지를 잡는 사람들 봄 . 자, 입을 벌려요 마거리트 꽃송이 아가씨 양치기 소녀와 양떼 Shepherdess_with_Her_Flock 1863 봄(Spring) 괭이질하는 남자 밀레의 감.. 2006. 11. 6.
[리움] 조선말기 회화전 삼성 리움 미술관 조선말기 회화전-화원.전통.새로운 발견. 2006년 10월19일 ~ 2007년 1월 28일 조선말기(약 1850년~1910)는 전통의 토대 위에 개화사상(開化思想)이 싹월 트고 새로운 문물이 유입되며 종래의 엄격했던 신분제가 완화되월는 등 새로운 시대로의 변화요구가 융성했던 시기였다. 문화적인 측면.. 2006. 11. 5.
루브르 박물관전 2006년 11월 5일, 거센바람 불어 키 큰 나무가 흔들리는 일요일. 햇빛 뚫고 박물관에 갔다. 아니, 과거의 시간 속으로 들어갔다. 오래된 그림 속에서 부드러운 바람을 느꼈다. 아름다운 빛을 찾았다. 지극히 일상적인 시간 속에서 복원하고 싶은, 복원할 수만 있다면, 그 시간 속에 들어가 다시 찾아내고 .. 2006. 11. 5.
길들지 않은 열정 혹은 미칠 듯한 사랑 길들지 않은 열정 혹은 미칠 듯한 사랑데일리안 | 입력 2006.10.28 11:10 [데일리안 강명기] 코엘료는 이번 신작 소설을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단편소설 「자히르」에서 영감을 받아 구상했다. 원제인 'O Zahir(The Zahir)'는 원래 아랍어로, 어떤 대상에 대한 집념, 집착, 탐닉, 미치도록 빠져드.. 2006. 10. 26.
롭스 & 뭉크 - 남자 & 여자 오늘 덕수궁, 은행나무 아직 푸른 겨자빛이다. 벚나무, 몇 잎씩 물들기 시작했다. 19세기 벨기에 작가 롭스(Felicien Rops, 1833~1898)와 20세기초 노르웨이의 표현주의의 대표작가 뭉크(Edvard Munch, 1863~1944)의 판화작품을 ‘남자와 여자’라는 공통 소재 측면에서 접근한 작품들로 묶은 전시이다. 두 작가 모두 .. 2006. 10. 13.
리차드 용재 오닐-눈물 아름다운 청년. 아름다운 눈물. 리차드 용재 오닐. 줄리어드 음대 역사상 최초이자 또 유일한 사람으로서 대학원에 전액장학금으로 입학한 천재 비올리스트인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06년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에버리 피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이는 그의 내면 속에서 발현되.. 2006. 10. 12.
[전봉렬] 여정 화가 전봉렬 / 여정 출처-http://www.glassletter.com/index.htm 2006. 9. 3.
[Leeum]루이스 부르조아 '베티가 벽을 보고 있다' 작품에 매혹되어 좋아했던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다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색깔의 경계가 사라져서 나도 모르게 내 자신까지 그림 속에 스며든다는 생각이 들어 작품 앞에 긴 시간 머물러야했던 마크 로스코의 작품과 루이스 부르조아의 황홀한 작품을 만났습니다. .. 2006.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