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위무하는 웅숭깊은 문장...조하은 시집『얼마간은 불량하게』 - 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5
생을 위무하는 웅숭깊은 문장...조하은 시집『얼마간은 불량하게』
(문화앤피플) 황휘연 기자 = 조하은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얼마간은 불량하게』가 2020년 여름을 말한다.이 시집은 크게 보아 두 개의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심스럽게 시인 자신이라 짐작되는
www.cnpnews.co.kr
'이탈한 자가 문득 > 향기로 말을거는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머의 새 외 2편 / 강영은 (0) | 2024.03.24 |
---|---|
수아꽃 / 조하은 (0) | 2024.03.22 |
최경선 시집 『그 섬을 떠나왔다』 (0) | 2024.03.14 |
매향리의 봄 /최경선 (0) | 2024.03.14 |
겨울, 카르맨 / 서경은 (0) | 2024.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