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가도 길은 사라지지 않고
박물관 답사와 문학기행을 다녔던 연천 호로고루성
작년 가을 오랜만에 닿았다.
2009년 호로고루성
2009년 호로고루성
2009년 호로고루성
'사진과 인문학 > 충만한 고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이 있어서 걸었다, 나는 (0) | 2021.11.16 |
---|---|
여전히 강물은 흐르고 (0) | 2021.11.16 |
물들기 (0) | 2021.11.12 |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어디에 (0) | 2021.11.12 |
섬이 되고 싶었다-전주 오산마을 고인돌(봄) (0) | 2021.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