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만 열린다.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절벽 너머에도 길이 있고 하늘에도 길이 있는 것이다.
출처 : 세상과 세상 사이
글쓴이 : 장자의 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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