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람의 궁전
나호열 시인/세상과 세상 사이

[스크랩] 길에 대하여

by 丹野 2011. 11. 27.

길은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만 열린다.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절벽 너머에도 길이 있고 하늘에도 길이 있는 것이다.

출처 : 세상과 세상 사이
글쓴이 : 장자의 꿈 원글보기
메모 :

 

 

 

 

 

 

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