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호열 시인/詩 별에게 by 丹野 2008. 7. 6. 별에게 / 나호열 나도 그런 눈빛으로 깊이, 너의 가슴에 묻히는 무덤이 되고 싶다. 시집-[망각은 하얗다] (1990년 초판 인쇄) 145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의 궁전 '나호열 시인 >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찾아서 (0) 2008.07.25 탑과 벽 (0) 2008.07.06 물안개 (0) 2008.06.29 나무 (0) 2008.06.11 담쟁이 덩굴은 무엇을 향하는가 (0) 2008.06.01 관련글 길을 찾아서 탑과 벽 물안개 나무